'채무 부부' 아내, 재산 '7대3' 분할 요구…남편 "어이없다" 작성자 정보 바람의미로 작성 작성일 2024.12.14 00:30 컨텐츠 정보 335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37살 동갑내기 채무 부부가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사진=JTBC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남편 몰래 수천만 원의 빚을 진 아내가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다만세' 떼창…소시 유리, 탄핵집회 김밥 쏜다 작성일 2024.12.14 00:30 다음 이승환, 尹 탄핵공연 "입만 열면 거짓말…내려와라" 작성일 2024.12.14 00:10 일본 AV 배우들이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2022년 일본 할로윈 코스프레 노출 수위 BJ 하루 핑크색 고양이 귀 모니키니 찰랑거리는 가슴골 입어주면 남친 좋아죽는 의상 여직원들의 은밀한 관계 ㅗㅜㅑ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