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부부' 아내, 재산 '7대3' 분할 요구…남편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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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37살 동갑내기 채무 부부가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사진=JTBC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남편 몰래 수천만 원의 빚을 진 아내가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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