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디 록 아이콘' 세인트 빈센트, 내년 1월 2번째 내한공연…백예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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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인디 록 아이콘으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애니 클라크)가 10년6개월 만에 두 번째 내한 공연한다.
13일 공연기획사 하이징크스에 따르면, 빈센트는 내년 1월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그는 2014년 7월 서울 홍대 앞 예스24무브홀에서 처음 한국 팬들을 만났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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