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尹 대통령 정신상태, '장난감 뺏겨 분해하는 아이' 같다" 작성자 정보 은하수여행자 작성 작성일 2024.12.13 18:32 컨텐츠 정보 348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13일 출판사 문학세계사에 따르면, 조영남은 이날 마포구 LP바 영도다방에서 열린 자신의 철학 에세이 '쇼펜하우어 플러스' 출간 기념 북 콘서트에서 윤 대통령의 최근 계엄 선포 발언을 언급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엔시티 도영 "친해지고 싶어 번호 땄다"…누구? 작성일 2024.12.13 18:35 다음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취소…탄핵정국 여파 작성일 2024.12.13 18:17 나는 여기 있는 여자 모두 '쌉가능' 댓글 1 명아츄 남친 셔츠룩 야한 브라 가슴골 노출 인천세관 리얼돌 압수 현장 요즘 인기많은 여자 건강미 체형 4월에 데뷔한 역대급 신인이라는 av배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