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 미스터 투, 30년 만에 신곡…'사.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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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얀 겨울'로 기억되는 동갑내기 남성 듀오 '미스터 투'가 30년 만에 돌아왔다.
13일 미스터 투 측에 따르면, 미스터 투는 지난달 11일 음원 플랫폼에 신곡 '사.이.추 – 사랑은 이별이 되고 이별은 추억을 남기고'를 발매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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