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데뷔 11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내년 3월 日 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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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데뷔 11개월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12일 소속사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내년 3월9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 시민 문화회관에서 빅오션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팔로우(Follow)'를 펼치고 팬덤 '파도'와 만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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