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매각…6년만 '129억' 시세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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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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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0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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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최근 공동 소유 빌딩을 처분해 129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경닷컴과 부동산중개법인 빌딩로드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는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지난달 225억원(3.3㎡당 2억1197만원)에 매각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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