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음악인 시국선언 독려 "K팝 나라가 내란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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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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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대철. (사진 = 뉴시스 DB)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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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사운드 '시나위'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음악인들의 시국선언 참여를 촉구했다.


신대철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SNS)에 링크를 공유하며 "우리가 혼을 갈아 넣은 K팝의 나라가 정치 후진국의 나라로 해외에 비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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