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백종원, 주류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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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김석진)이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진이 지분 투자 방식으로 요식업자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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