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최다 후보 '에밀리아 페레즈' 내년 2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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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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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내년 초 열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다인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내년 2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그린나래미디어는 11일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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