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하청 계약서 미발급' 관행 사라지나…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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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SM·YG·JYP·스타쉽, 자진시정안 제출

"계약서 없이 일하지 않는 문화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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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기획사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 소속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충돌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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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하이브·SM·YG·JYP·스타쉽 등 엔터테인먼트 5개사가 하도급 계약서를 사전에 발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공정위에 자진시정안을 제출하면서 관련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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