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의 아빠로서" 박진영, 또 10억 기부…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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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0억 기부
[서울=뉴시스] 박진영(J.Y. Park) 사재 10억 원 기부금 전달식.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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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사재 10억 원을 쾌척했다. 2022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3년간 총 30억 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했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고액의 수술비·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을 위해 올해도 10억 원을 선뜻 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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