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명의로 수천만원 빚진 母…데프콘 "낳아줬다고 부모 아냐"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1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지난 9일 방송됐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2024.1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래퍼 데프콘이 친딸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고 수천만원의 빚을 진 모친의 사연에 분노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