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거주' 미자, 층간소음 고통 "귀가 찢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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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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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자.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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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미자(40·장윤희)가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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