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 케이지 "스태프 학대로 팀 탈퇴"…JYP "이견 있어"
작성자 정보
- 하늘사랑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사바나, 켄달, 렉시, 케이지, 카밀라, 케일리. 비춰 멤버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비춰(VCHA)' 멤버 케이지가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