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린' 나카야마 미호 '세상 누구보다 분명', 동경·회한의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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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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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情景] 1990년대 日 소프트록 대표곡 중 하나

일본 팝 록 밴드 '완즈' 협업곡

포지션 '그해겨울은'·더 넛츠 '사랑의 바보' 등 韓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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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상 누구보다 분명'을 부르던 시절의 나카야마 미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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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러브레터'(1995·감독 이와이 슌지)로 각인된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1970~2024)는 1980년대 중후반부터 1990년대 초중반까지 풍미한 아이돌이기도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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