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참가상 전락…지상파 시상식 기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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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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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지상파 연말 시상식의 위상이 떨어진 지 오래다. 넷플릭스 등 OTT 등장 후 콘텐츠 경쟁력이 약화, 점점 시청자 외면을 받고 있다. 올해 MBC와 SBS 드라마는 선방했지만, KBS는 처참한 상태다. 3사는 드라마 제작 규모가 커지면서 예능물을 강화, 효율성을 높이려 했으나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몇몇 오래된 예능물로 명맥을 유지, 인기는 예전만 못하고 새로운 스타도 나오지 않고 있다. 시상식 때마다 공동 수상을 남발해 기대감은 더욱 떨어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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