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 박서진 "선배 폭언·팬 혹평에 약 먹어…대소변 가릴 힘도 없어"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군입대 면제'를 숨겨 대중을 기만했다는 시비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선 박서진 가족이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