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韓은 제 2의 집"…'홈 스위트 홈'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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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척스카이돔서 네 번째 내한공연…2만5천명 운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33)가 "제 2의 집(second home)"이라고 외치는 순간, 딴 생각이 들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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