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소송에 "재판서 계약위반 사유 밝혀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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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 효력 발생…투자금 초과 이익 돌려줘"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공동취재)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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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자신들을 상대로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것과 관련 전속계약 해지 효력이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저희는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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