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박지윤 맞아? 어딘가 달라진 얼굴 '눈길' 작성자 정보 바람의미로 작성 작성일 2024.12.06 10:10 컨텐츠 정보 394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5일 박지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으로 이상하고 길었던 하루. 여기저기 울리는 단톡창에 요란스럽게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달라진 얼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정재형과 배추 80쪽 김장 "오빠 울어요?" 작성일 2024.12.06 10:10 다음 "내연관계 정리하고 싶었다"…북한강 토막 살인범 양광준의 두 얼굴 작성일 2024.12.06 10:07 술에 취하면 엉덩이부터 까고 본다는 일본 누나 미시룩 ㅇㅎ)그릴래영 이정도면 남자친구 못 버티겠다 ㅇㅎ)자기 관리 역대급인데 올해 43살이라는 일본 배우 육덕이란 무엇인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