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이름 그대로 쓴다…원헌드레드·IST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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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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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더보이즈'의 상표권을 두고 갈등을 빚던 전·현 소속사가 극적으로 합의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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