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조영구와 6년만 합방 "한 침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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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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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조영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쇼호스트 신재은(46)·리포터 조영구(57) 부부가 6년 만에 각방살이를 청산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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