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 아닌 더보이즈만"…IST, 상표권 갈등 반박 작성자 정보 여름눈사람 작성 작성일 2024.12.04 22:03 컨텐츠 정보 449 조회 목록 본문 더보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IST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더브이즈' 멤버들에게 상표권을 넘길 전망이다. 더보이즈 새 소속사 원헌드레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하자, IST는 "멤버들에게만 무상 사용권을 줄 것"이라고 반박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여기 우리만 존재해요" 두아 리파, 젊음이 콘서트장에 가는 이유(종합) 작성일 2024.12.04 23:23 다음 위에서 본 조유리 작성일 2024.12.04 22:00 ㅈ문가 형님들 이정도면 대체 몇컵임?? ㅇㅎ)필라테스 심아윤 강사님 ㅇㅎ)몸 자랑하는 하이브의 그녀 일본 매춘 형식이라는데.. 서동주는 늘 옷을 한치수 작게 입더라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