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여긴 우리만 있어요, 바깥은 신경쓰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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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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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AP/뉴시스] 두아 리파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여긴 우리만 있어요. 바깥의 다른 건 신경쓰지 마요!"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는 세 번째 곡 '일루전(Illusion)'을 부르고 이렇게 인사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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