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세 맞아?…굴욕 없는 초근접샷 작성자 정보 놀아조 작성 작성일 2024.10.16 02:10 컨텐츠 정보 366 조회 목록 본문 뱅 헤어스타일 완벽 소화 [서울=뉴시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인 버킨. 그녀의 뱅 머리가 유행했던 적이 있죠. '70년대 버킨뱅은 시대의 상징적인 아이콘'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1)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놀아조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공항에서 걸어오는 안유진 작성일 2024.10.16 03:00 다음 김소연 "남편 이상우 애정신 안 본다…베드신 질투" 작성일 2024.10.16 02:10 Colored 추가 단추 많이 풀어진 코스프레녀 이다연 E다연 진짜 야겜 그 자체.. 마영전 아바타 근황 모델 지성 단추푼 골지티 가슴골 오늘의 움짤들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