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세 맞아?…굴욕 없는 초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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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헤어스타일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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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인 버킨. 그녀의 뱅 머리가 유행했던 적이 있죠. '70년대 버킨뱅은 시대의 상징적인 아이콘'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1)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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