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계엄령 사태에 "공익이지만 지켜보겠다"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1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4·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