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지상파, 연말 시상식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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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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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정대로"…MBC·SBS "결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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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지상파 3사가 비상계엄 후폭풍을 겪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지했지만,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고심하는 상황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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