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歌 ' 딕펑스, 그럼에도 살아남았다…14년만의 정규 냅니다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6 조회
- 목록
본문
2년7개월 만의 신곡 '첫사랑, 이 노래' 발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김태현(보컬)·김재흥(리더·베이스)·김현우(키보드)·박가람(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딕펑스'(DPNS)는 그럼에도 살아남았다.
2000년대 후반 뮤지컬배우 송용진이 차린 음악레이블 '음악창작단 해적'에 발굴됐다. 홍대 거리 날치알집에서 소주 한 잔을 마시면서 송용진이 "내가 레이블을 만들 건데 너네끼리만 하는 거면 같이 해볼래?"라고 제안한 것이 시작이었다. 계약을 처음 맺고 2010년 셀프 타이틀 EP로 데뷔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