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歌 ' 딕펑스, 그럼에도 살아남았다…14년만의 정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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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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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7개월 만의 신곡 '첫사랑, 이 노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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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딕펑스. (사진 = 호기심 스튜디오 제공)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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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김태현(보컬)·김재흥(리더·베이스)·김현우(키보드)·박가람(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딕펑스'(DPNS)는 그럼에도 살아남았다.


2000년대 후반 뮤지컬배우 송용진이 차린 음악레이블 '음악창작단 해적'에 발굴됐다. 홍대 거리 날치알집에서 소주 한 잔을 마시면서 송용진이 "내가 레이블을 만들 건데 너네끼리만 하는 거면 같이 해볼래?"라고 제안한 것이 시작이었다. 계약을 처음 맺고 2010년 셀프 타이틀 EP로 데뷔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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