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뻔한 첫사랑 공식의 반복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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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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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사진=㈜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더쿱디스트리뷰션 제공)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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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예고 없이 찾아온 운명적인 첫사랑, 묘하게 얽히는 세 주인공, 싱그러운 초여름까지. 청춘 로맨스의 요소를 빠짐없이 갖췄지만 빈약한 작품성에 맥이 쑥 빠진다. 영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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