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계약해지, 민희진 '배후'" 주장 나와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계약 해지를 계획한 정황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2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이용해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