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00만원도 벌었는데…유명 개그맨, '36억 아파트' 경매 부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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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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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경.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유명 개그맨이자 외식사업가인 정 모씨 소유의 서울 삼성동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졌다.


2일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7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 전용 152.98㎡에 대한 정씨의 지분 강제 경매 개시를 결정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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