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군입대 거짓말 논란' 해명 "면제라 말하기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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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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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군입대 면제'를 숨겨 대중을 기만했다는 시비에 대해 사과하며 부정적인 시선이 무서워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2일 자신의 팬카페에 "2014년 11월 스무 살에 받은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으로 판정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의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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