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군입대 거짓말 논란' 해명 "면제라 말하기 무서웠다" 작성자 정보 미나리법사 작성 작성일 2024.12.02 16:56 컨텐츠 정보 510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군입대 면제'를 숨겨 대중을 기만했다는 시비에 대해 사과하며 부정적인 시선이 무서워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2일 자신의 팬카페에 "2014년 11월 스무 살에 받은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으로 판정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의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하루 2000만원도 벌었는데…유명 개그맨, '36억 아파트' 경매 부쳐져 작성일 2024.12.02 17:20 다음 십센치, 亞 투어 성료…9개 지역 10회 공연 작성일 2024.12.02 16:46 본인 몸매에 감탄하는 누나.. jpg 수련수련 검은 레이스 슬립 투명 끈브라 D컵 가슴골 씹덕 새끼들 이런 좋은걸 지들만 처보고 있었다고?? 운동하는 DJ 미유 원미령 ck 스포츠 브라 가슴골 누가봐도 가슴 자랑하는 인스타 셀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