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미혼' 주병진, 돌싱·자녀 있는 '30대 동안' 맞선녀에 마음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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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주병진(66)이 맞선 예능물에서 세 번째 소개팅을 한 상대로 진정성 시비에 휩싸였던 김규리(54) 씨가 자신에 대한 진실과 속내를 털어놓는다.
2일 오후 8시 방송하는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5화에선 김 씨가 반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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