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미혼' 김승수, 우울증 고백 "편지 써두고 어디론가 가버릴…"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8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우울감에 빠진 배우 김승수(53)와 코미디언 허경환(43)이 그동안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1일 오후 9시5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심리 상담소를 찾는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