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투수' 류현진, 대전집 첫 공개 "야구보다 육아가 100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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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괴물 투수'로 불리는 프로 야구선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전 스포츠아나운서 배지현 부부의 대전 집이 처음 공개됐다.
11월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선 방송 최초로 류현진 4인 가족이 동반 출연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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