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정재 강남 건물, 최소 500억…"4년간 1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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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근 '혼외자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정우성과 그와 절친한 동료 배우 이정재가 공동 매입한 서울 강남구 건물값이 4년 간 170억원가량이 올랐다는 추정이 나왔다.
1일 뉴스1은 정우성·이정재가 2020년 5월 강남구 건물을 330억원에 매입했는데 최소 170억원이 올랐다고 추산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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