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집' 38억 매수자, 알고보니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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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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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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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사들인 매수자가 가수 윤하라고 경제매체 헤럴드경제가 30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부동산등기부 등본을 인용해 윤하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율현동 단독주택을 38억원에 매수했고 이달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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