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들 사망"…'정신질환 병역면제' 박서진, '기구한 가정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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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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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그의 기구한 가정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박서진은 과거 KBS 1TV '인간극장' 등에 출연해 가정사를 털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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