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父 책임 다할 것"…청룡 남우주연상 불발(종합)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의 봄'에 오점 되지 않기를"

bt54d7508b5aee2e226c94c1473e1f7a09.jpg

[서울=뉴시스] '청룡영화상' 정우성. (사진 = KBS 2TV 캡처) 2024.1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정우성(51)이 16세 연하 모델 문가비(35)에게서 혼외자를 얻은 것과 관련 심경을 전했다.


정우성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 관객상 시상자로 배우 황정민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서울의 봄'을 관람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