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이후 첫 공식석상…청룡영화제 참석할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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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정우성이 21일 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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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을 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이날 오후 8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1000만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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