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3기 투병' 정미애, 재검 결과에 "어둠 그 자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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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설암 3기 판정 후 회복 중인 근황을 밝혔다.
정미애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달 전 재검이 떴다. 두 달 동안 내 세상은 어둠 그 자체였는데 오늘 교수님의 '깨끗하네요, 이상 없어요' 한마디로 다시 환한 빛을 봤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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