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출신 '미달이' 김성은 "억지 시위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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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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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사상, 페미니즘 사상 주입 규탄한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연극 '보잉보잉'과 '스캔들'에 출연중인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배우 김성은이 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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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미달이'로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김성은(34)이 '래커(락카) 시위' 등을 벌이며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 철회 등을 요구한 일부 동덕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을 저격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동덕여대를 졸업한 연예인이 이번 사태에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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