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떠나는' 뉴진스 "민희진 대표님과 계속 함께 하고 싶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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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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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시정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아"

"신뢰 관계 파탄…29일 0시 계약해지"

"어도어·하이브 전속계약 위반, 위약금 낼 이유 없어"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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