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진스 "위약금 내야 할 이유 없어"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eadde83efef5519cc214035362d3dd98.jpg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어도어 제공) 2024.1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자신들의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따라 어도어를 떠나기로 한 가운데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물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멤버 강해린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어 위약금 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