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주병진과 맞선 본 '30대 동안' 女, '진정성 시비' 계속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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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주병진(66)이 맞선 예능물에서 세 번째 소개팅을 한 상대에 대한 갑론을박이 온라인에서 여전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물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이 맞선을 본 김규리(54) 씨에 대한 진정성 시비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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