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급식대가 "퇴직 후 쉬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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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리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나온 급식대사 이미영 셰프가 방송 후 "앞으로 몇 달 간 스케줄이 꽉 촤 있어 아무데도 못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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