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무시해' 발언 들었다는 하니 전적으로 신뢰"
작성자 정보
- 꿈꾸는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가 모회사 또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에 성의 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하이브 내 따돌림 피해 증언과 관련해서다.
어도어는 27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 사항의 이행"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