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어느새 강성 이미지…사실 부끄러움 많아"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c26d5c3d0ec706ee7946f881d10538de.jpg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자신에게 강성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