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강희 "애 못 낳으면 남의 애라도 키워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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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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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의 초대로 그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최강희, 성훈,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아이를 낳을 수 없다면 입양하겠다는 뜻을 드러내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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