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김재중 '냉동정자' 이어 40대 명세빈 '냉동난자' 폐기…이유 봤더니

작성자 정보

  • 미나리법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af3169b8da67dc72628c2c60d3b1596e.jpg

가수 김재중이 과거 2세를 위해 정자를 얼렸으나 올해 폐기한 사실을 고백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최근 가수 김재중(38)에 이어 배우 명세빈(49) 등 연예인들이 냉동 정자 혹은 난자 폐기 경험을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